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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봉리 토종순대국은
순대국 한 그릇에 맛과 정성을 모두 담았습니다.
저희 무봉리는 의정부 진로백화점 앞 15평 작은 점포에서 순대국을 처음 시작하였습니다.
그 당시 순대국이라 함은 돼지부속과 머릿고기의 삶은 물로 밥을 말아주는 국밥이었습니다.
잡냄새를 없애는 수년의 시행착오를 겪고 난 후에 사골로 육수를 만들고 밥과 국을 따로 손님상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국밥과 순대국을 차별화 하였습니다.
NOTICE
매장안내
유명한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.
못 믿으시겠다면 보여드리겠습니다.